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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nesday, August 20, 2014

하나님을 사랑한 사람: 엘리야

엘리야: 여호와를 향하여 열심이 특심한 사람

1. 여호와를 향하여 열심이 특심한 사람 (왕상 19:10,14)

ㄱ.    엘리야는 아합과 아하시야와 여호람 시대에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선지자였다아합과 이세벨이 여호와 하나님을 등지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며 이스라엘을 죄로 몰고 갔을 ,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기근이 있을 것을 선포하였고, 후에 바알과 아세라의 850 선지자들과 갈멜산에서 대결하여 여호와 하나님만이 사신 하나님임을 나타내었다 이세벨을 피하여 호렙산에 피하였을 , 하나님을 향하여 자신의 열심이 특심함을 고백하였고, 하나님으로 부터 다시 사명을 입고 이스라엘로 돌아가 사명을 완수하고, 죽지 않고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 승천하였다 (왕상 17-19, 21, 왕하 1-2).

ㄴ.    엘리야가 특심한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었듯이, 성경은 우리도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신다 ( 12:11).  엘리야 외에도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긴 예들이 있었다.

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윗 ( 119:139)
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삽배의 아들 바룩 ( 3:20)
i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볼로 ( 18:25)

ㄷ.    무조건 열심을 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고, 성경에는 잘못된 열심의 예도 더러 있다.

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울왕의 기브온 사람들을 해하려 열심 (삼하 21:1-6)
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갈라디아 교회를 미혹케 하려는 유대주의자들의 열심 ( 4:17)
i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바울이 예수님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기 , 교회를 핍박하던 열심 ( 3:6, 1:14, 8:1-3, 9:1-2, 22:3)

ㄹ.    어떠한 열심을 원하시는가?

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지식을 좇아서 하는 열심 ( 10:2-3) – 자기 의를 세우려 하지 않고, 하나님의 의를 세우려 하는 지식을 가지고
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는 열심 ( 25:1-13) – 우상숭배과 음행을 (, 죄를) 미워하는 열심
i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열심 ( 23:17)
iv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좋고 선한 일에 열심 ( 2:14, 4:18)
v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님의 열심으로, 하나님 하시는 처럼 하는 열심 (고후 11:2)

ㅁ.    하나님의 열심은 어떠한가?

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님은 열심을 입으시고, 모든 일을 열심으로 하신다 ( 59:17) – 하나님의 성품
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님은 구속의 사역을 열심으로 이루신다 (왕하 19:29-31, 9:6-7, 37:30-32, 39:25-29)
i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기를 열심으로 하신다 ( 29:18-20, 36:5, 38:18-20)
iv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님의 전이 정결하게 됨을 위해 열심 ( 2:13-17, 69:9)

ㅂ.    어떻게 하는 것이 열심으로 하는 것인가?

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정하신 때에 지체없이
n     때가 이르리니” ( 3:17, 66:18, 23:5, 51:33, 8:19, 11:27, 1:20, 17:22, 4:21, 16:25, 고전 4:5, 딤후 4:3)
n     때가 지나기 전에 ( 9:4)
n     지금 있는 일을 미룸이 없이 ( 3:28)

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약속한대로 그대로 ( 5:4-6, 30:2, 23:21-23, 15:4)
i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눈가림으로 하지 않고 마음으로 부터 성실하게 ( 6:5-7)
iv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하게 온전하게 ( 12:1, 17-33) – 우리의 열심도 우리가 드리는 제사의 제물이 아닌가!

2. 역사하는 힘이 많은 기도의 사람 ( 5:16-18)

ㄱ.    엘리야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았다.

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가 기도한즉, 3 동안 비가 오지 않았고, 다시 기도한즉 다시 비가 내렸다 ( 5:17-18, 왕상 17-18 )
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가 기도한즉,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(왕상 17:17-24)
i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가 기도한즉, 갈멜산에서 드려진 번제물에 하나님께서 불로써 응답하셨다 (왕상 18:30-38)

ㄴ.    엘리야의 기도는 무슨 결과를 가져왔었나?

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심이 드러났다 (왕상 18:24,36,39).
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엘리야가 하나님의 종임이 드러났다 (왕상 18:24,37, 17:24)
iii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엘리야의 행동과 말을 하나님의 명대로 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(왕상 18:24, 17:24)

ㄷ.    우리의 기도는 이러한 결과를 목적으로 하는 기도인가과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인가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분별할 있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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