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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November 15, 2014

이사야서 9-10장

이사야 9, 10 장

1. 오실 메시야와 그의 사역 (9:1-7)

ㄱ.  오실 메시야의 주 사역지가 갈릴리 해변가가 될 것을 예
언하였다 (:1). 그리고 실제 이루어졌다 (마 4:14-16,23).
이곳은 “전에 고통하던 자”들의 땅이었다 – 아람이나
앗수르가 침략할 때 제일 먼저 해를 본 곳이었다.

·         납달리 – 라헬이 자기가 무자함을 보고 자기 여종
빌하를 통해 야곱에게 낳은 아들. “struggle”, “wrestle”
등의 뜻이 있고 “꼬이다”라는 뜻도 있다 (창 30:8).
야곱은 납달리가 “놓이기를” (자유를 얻기를)
축복했고 (창 49:21), 모세는 “은혜가 족하고 여호와의
복이 가득할 것”이라 축복했다 (신 33:23).

·         스불론 –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여섯째 아들 (야곱의 열째 아들)로 “(남편이) 영광 중에 거하리라”라는 뜻이 있다 (창 30:20). 야곱은 스불론의 경지가 배들이 안전히 정박하는 haven이 될 것이라 했고 (창 49:13), 모세는 “나감을 기뻐하라”고 축복했다 (신 33:18).

ㄴ.  사역의 내용

·         빛을 비추임 (:2)

n  무지의 흑암에 있던 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심(요 1:5, 고후 4:6). 말씀을 듣고 결실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깨닫는 것인데 (마 13:19 v 23), 깨달음은
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실 때에 가능해 진다 (눅 24:45). 이렇게 깨달음을 주시는 것은 숨겨진 채로 전해진 말씀과 대조를 이룬다 (눅 9:45, 마 13:11, 사 6:9-10)

n  사망의 그늘진 땅에 생명을 비추심 (요 1:4).

n  어두운 데서 행하는 악한 행위를 드러내고 (요 3:19-21), 빛 가운데 행하여 거룩하게 하신다 (요일 1:7, 롬 13:12-14)

·         즐거움을 더함 (:3)

n  추수하는 즐거움

+ 영혼 구원의 즐거움 (요 4:36-38)
+ 수고한 만큼 거두지 못하는 것은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받는 저주이고 (레 26:20, 창 3:17-19, 신 28:33, 시 127:1-2, 전 2:18-23), 수고한 대로 거둘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복이다 (신 12:7,18, 시 128:2, 전 3:13, 5:18-19, 9:9, 고전 15:58, 딤후 2:6)

n  탈취물을 나누는 즐거움

+ 한 걸음 더 나아가, 우리가 수고하지 않은 것도 누리게 해 주시는 복도 있다 (수 24:12-13, 출 12:36, 시 105:43-45)

n  주님 앞에 있는 즐거움 – 그러나 가장 큰 기쁨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이다 (시 73:25). 이런 기쁨이 주님 존전에 있을 때, 주님께 예배할 때 있어야 한다 (대상 29:20-22, 대하 30:23-27, 느 8:8-18, 12:43, 사 35:2, 눅 2:10, 24:50-53).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이런 기쁨을 누리게 인도될 때 큰 기쁨이 있다 (잠 23:24, 행 8:5-8, 고후 7:4, 요이 1:4, 요삼 1:3-4)

·         멍에를 꺽음 (:4-5)

n  예수님은 우리를 죄악의 멍에에서 자유케 하신다 (눅 1:69-71).

n  마치 기드온을 통해 미디안의 멍에를 떨구셨듯이

+ 우리의 대적은 스스로가 패배할 것을 알고 있다 (삿 7:13-14, 약 2:19, 마 8:29).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(눅 10:18, 요 16:11)
+ 우리의 가장 미천한 중에 (보리떡 한 덩이 – 삿 7:13),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(고후 12:9). 예: William Carey – 영국의 일개 구두 수선공이었으나, 하나님이 들어 쓰실 때 성경을 Bengali와 Sanskrit로 번역한 훌륭한 인도의 사역자가 되었다.

n  군복이 “불에 섶같이 살라지리니” – 이 일은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 (마 3:11-12)

ㄷ.  메시야는 어떤 분이신가? (:6-7) – 메시야는 하나님이시다 (렘 23:5-6)

·         “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” – 사람으로 오실 메시야
·         “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” – 우리 중에 계시지 않는 분을 우리에게 주셨다, 즉 메시야의 신성을 암시
·         “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” – 스스로 통치를 담당하시는 자 – 홀로 심판주이시고 구속주이신 분 (사 63:1-6)
·         “기묘자” (삿 13:18)
·         “모사” (사 11:2, 잠 8:22-31, 고전 1:30) –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지혜
·         “전능하신 하나님”
·         “영존하시는 아버지” – 생명의 author
·         “평강의 왕” –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제사장과 왕으로서 (시 110:4, 히 5:6-10, 7:1-3),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중보자이시고 (고후 5:19),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평화를 주신다 (엡 2:13-18).
·         “다윗의 위에 앉아서” – 약속(삼하 7:12-16)에 따라 오신 분, 공평과 정의로 나라를 견고히 하실 분

ㄹ.  메시야를 통한 구속사역은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신다 (:7). (“열심”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quinah란 말인데 “얼굴이 뻘게 진다”라는 뜻으로 보통 “질투”, “시기”(jealousy), “열심”(zeal)으로 번역되었다)

·         하나님은 열심을 겉옷 삼으셨다 (사 59:17).
·         하나님은 구속의 사역을 열심으로 이루신다 (사 9:6-7, 37:30-32, 왕하 19:29-31, 겔 39:25-29)
·        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기를 열심으로 하신다 (신 29:18-20, 겔 36:5, 38:18-20)
·         하나님의 전을 정결하게 하시는 일을 열심으로 하신다 (요 2:13-17, 시 69:9)

참고: 하나님이 열심으로 옷 입으시듯, 우리도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신다 (롬 12:11).

ㄱ.  열심으로 섬긴 성경인물들 – 엘리야 (왕상 19:14), 다윗 (시 119:139), 삽배의 아들 바룩 (느 3:20), 아볼로 (행 18:25), 바울 (고후 11:2)

ㄴ.  잘못된 열심을 보여준 인물들 – 사울왕이 기브온 사람들을 해하려 한 열심 (삼하 21:1-6), 갈라디아 교회를 미혹케 하려는 유대주의자들의 열심 (갈 4:17), 바울이 전에 교회를 핍박하던 열심 (갈 1:14, 빌 3:6, 행 8:1-3, 9:1-2, 22:3)

ㄷ.  어떠한 열심을 원하시는가?

·         지식을 좇아서 하는 열심 (롬 10:2-3) – 자기 의를 세우려 않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려 하는 지식을 가지고
·        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는 열심 (민 25:1-13) – 우상숭배와 음행을 (즉, 죄를) 미워하는 열심
·         좋고 선한 일에 열심 (딛 2:14, 갈 4:18)
·         하나님의 열심으로 하는 열심, 즉 하나님이 열심하시는 일에 열심내는 열심 (고후 11:2)

ㄹ.  어떻게 하는 것이 열심으로 하는 것인가?

·         정하신 때에 지체없이

n  모든 것에 정해진 때가 있다 (“때가 이르리니”) (전 3:17, 사 66:18, 렘 23:5, 51:33, 단 8:19, 11:27, 눅 1:20, 17:22, 요 4:21, 16:25, 고전 4:5, 딤후 4:3)
n  때가 지나기 전에 해야 한다 (요 9:4)
n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미룸이 없이 (잠 3:28)

·         약속한대로 그대로 (전 5:4-6, 민 30:2, 신 23:21-23, 시 15:4)
·         눈가림으로 하지 않고 마음으로 부터 성실하게 (엡 6:5-7)
·       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하게 온전하게 (롬 12:1, 레 17-33) – 우리의 열심도 우리가 드리는 제사의 제물이 아닌가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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